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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서 8:11,13(2022.9.1)

솔공동체 어울림 2022. 9. 1. 08:21

 

 

 

 

에브라임이 죄를 용서받으려고

제단을 만들면 만들수록,

늘어난 제단에서 더욱더 죄가 늘어난다.

희생제물을 좋아하여

짐승을 잡아서 제물로 바치지만,

그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것은

먹는 고기일 따름이다.

( 8:11,13)

 

 

 

 

말씀은 무지 아프고 무섭습니다.

땅에 교회와 예배가 늘어날 수록

하나님께서 미소 지으시며

인류와 지구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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