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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34(2023.3.20)
솔공동체 어울림
2023. 3. 20. 08:49

나는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이
학대받는 것을 분명히 보았고,
또 그들이 신음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다.
이제 내가 너를 이집트로 보내니,
너는 가거라.
(행 7:34)
십자가는 더 이상 보낼 사람이 없을 때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오신 것이 아닐까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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