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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11(2024.1.2)
솔공동체 어울림
2024. 1. 2. 12:53

세월이 지나, 모세가 어른이 되었다.
어느 날 그는 왕궁 바깥으로 나가
동족에게로 갔다가,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았다.
(출 2:11)
동족이라는 단어가 히브리어로
형제를 뜻하는 <아흐>입니다.
그래서 개역개정은 "형제들"이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 본문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모세가 이미 히브리인이라는
정체성을 갖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정체성이 지도자의 밑거름이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정말 기독교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2024년 기독교인이란 정체성으로 도전하는 한 해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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