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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5:13(2025.2.17)
솔공동체 어울림
2025. 2. 17. 12:41
바빌로니아 군대는
주님의 성전에 있는 놋쇠 기둥과 받침대,
또 주님의 성전에 있는 놋바다를 부수어서,
놋쇠를 바빌론으로 가져 갔다.
(왕하 25:13)
바벨론에 의해서 성전은 파괴되었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신앙을 유지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말씀을 읽고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
고민하고 연구하고 그리고 도전했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우리가 있습니다.
신적 소망은 화려한 성전이 아니라
살아있는 말씀을 통해서 실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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