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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서 6:3~4(2020.10.20)
솔공동체 어울림
2020. 10. 20. 13:28
우리가 주님을 알자.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나
를 사랑하는 너희의 마음은
아침 안개와 같고,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호 6:3~4)
이 말씀은 언제나 아픕니다.
제 모습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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