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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13:22(2020.10.28)
솔공동체 어울림
2020. 10. 28. 10:40
가시덤불 속에 뿌린 씨는
이런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막아,
열매를 맺지 못한다.
(마 13:22)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
가시랍니다.
우리는 염려와 유혹을
밭의 돌 같이 여기는 듯합니다.
그러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은
삶을 병들게 하는
창이라고 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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