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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4:18~19(2021.2.8)
솔공동체 어울림
2021. 2. 8. 13:37

주님,
내가 미끄러진다고 생각할 때에는,
주님의 사랑이 나를 붙듭니다.
내 마음이 번거로울 때에는,
주님의 위로가 나를 달래 줍니다.
(시 94:18~19)
아보카도의 과육이 씨앗을 감싸듯이,
주님의 팔이 우리를 돌보아 주시고 감싸주시기를….
우리가 미끄러져서 더 이상 일어설 수 없다고 생각할 때,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붙들어 주시기를…
삶의 한 가운데에 근심과 번거로움과 무기력함이 누를 때,
우리의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영혼을
주님의 포근함으로 달래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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