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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11,10(2021.6.16)

솔공동체 어울림 2021. 6. 16. 10:35

 

 

 

내가 말하기를

"아, 어둠이 와락 나에게 달려들어서,

나를 비추던 빛이 밤처럼 되어라" 해도,

거기에서도 주님의 손이

나를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의 오른손이 나를

힘있게 붙들어 주십니다.

( 139:11,10)

 

 

 

 

주님!

어둠과 같은 고통에 처해 있는

주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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