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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1:7~8(2022.1.5)
솔공동체 어울림
2022. 1. 5. 10:39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자기를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속에 없는 것입니다.
(요일 1:7~8)
기독교인은
죄인으로서 자신을
인식함으로 시작해서
십자가의 은혜로 용서 받는 자로
행동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죄인이기에 겸손해야 하며
용서 받는 자이기에 기쁨과 포용으로
살아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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