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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6:6~7(2022.5.4)
솔공동체 어울림
2022. 5. 4. 10:08

그 때에 스랍들 가운데서 하나가,
제단에서 타고 있는 숯을, 부집게로 집어,
손에 들고 나에게 날아와서,
그것을 나의 입에 대며 말하였다.
"이것이 너의 입술에 닿았으니,
너의 악은 사라지고, 너의 죄는 사해졌다."
(사 6:6~7)
우리는 대부분 말로
많은 아픔을 줍니다.
주님, 당신의 성령의 불로
우리의 입을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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