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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40:35(2022.5.30)
솔공동체 어울림
2022. 5. 30. 08:57
모세는, 회막에 구름이 머물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으므로,
거기에 들어갈 수 없었다.
(출 40:35)
성막은 회막으로도 불립니다.
회막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오헬 모에드>는
‘만남의 장막’으로 직역할 수 있습니다.
회막이라는 단어로만 볼 때,
하나님께서는
항상 인간과 만나기 위해서
인간의 거주지에
만남의 자리를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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