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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기하 5:10(2022.5.31)
솔공동체 어울림
2022. 5. 31. 10:30
궤 속에는
호렙에서 모세가 넣어 둔
두 판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대하 5:10)
법궤 안에 두 돌판만 있다는 것은
말씀이 신현현의 수단이 되며,
이는 말씀을 실천하는 자리가,
신현현의 자리가 된다는 의미도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삶이
신현현의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히브리서에 의하면 법궤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법궤의 크기로 봐서는
만나 항아리나 지팡이가 들어있기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구약 어디에도 만나나 지팡이가
법궤에 들어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이런 면에서 히브리서의 말씀은 어렵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학자들을 통해서 잘 해결되길
그리고 학자들의 노력을 교회가 잘 지원 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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