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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2:7(2022.6.17)
솔공동체 어울림
2022. 6. 17. 12:42
악인들이 풀처럼 돋아나고,
사악한 자들이 꽃처럼 피어나더라도,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시 92:7)
온통 악이나 재난이 숨이 막힐 정도로
가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도 한철이라고 합니다.
끝이 안 보이는 고난의 시절을
뚫고 지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우시는 주님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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