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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9:33~34(2022.7.16)
솔공동체 어울림
2022. 7. 16. 09:40
귀신이 들려 말 못하는 한 사람을
사람들이 예수께 데리고 왔다.
귀신이 쫓겨나니,
말 못하는 그 사람이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바리새파 사람들은
"그는 귀신의 두목의 힘을 빌어서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마 9:33~34)
바리새인들의 마음이
우월의식과 시기와 오만으로
삐뚤어지니
사실을 왜곡합니다.
인간의 삶이란
자기 안팎의 왜곡을
수정하고 수정하는
삶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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