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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25:40(2022.8.10)
솔공동체 어울림
2022. 8. 10. 10:50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마 25:40)
주님은 보잘 것 없는
저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 사랑을 만나고
알고 닮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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