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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6:1(2022.9.20)

 

 

 

이제 주님께로 돌아가자.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 6:1)

 

 

 

위의 본문이 아픈 것은

인간의 가벼운 회개에 대한

신랄한 하나님의 신음이기 때문입니다.

, 취한 남편이

아내를 때리고 나서

다음에

미안하다고 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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