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초소 위에
올라가서 서겠다.
망대 위에 올라가서
나의 자리를 지키겠다.
주님께서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실지 기다려 보겠다.
내가 호소한 것에 대하여
주님께서 어떻게 대답하실지를
기다려 보겠다.
(합 2:1)
기도란 간절함으로 묻고
열린 귀로 대답을
기다리는 과정일 듯합니다.
우리는 기도라는 수단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지 호소만 하고 있는지
경청을 하는지 감정의 해소를 하는지
반추해 보면 좋을 듯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