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욘 4:3,8)
요나는 자신이 미워하는 사람이 망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편안한 삶이 사라졌다고 죽여달라고 두 번 말합니다.
가끔 우리도 요나와 같이 투덜거릴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주님께서 요나를 살피시 듯 우리를 살펴주시옵소서.
그리고 역설적으로 죽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주님의 십자가를 보며,
투덜거림이 아닌 사랑함으로 살게 하소서.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