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시 121:1)
위의 말씀을 보며
하나님과 인간 모두에게
철저히 버림받은 십자가 위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고
외치시는 예수님의 절규가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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