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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1(2023.3.3)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 121:1)

 

 

위의 말씀을 보며

하나님과 인간 모두에게

철저히 버림받은 십자가 위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고

외치시는 예수님의 절규가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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