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사람아,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들어라.
너는 저 반역하는 족속처럼 반역하지 말고,
입을 벌려,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 먹어라.
(겔 2:8)
에스겔서의 말씀을 보며
사랑하는 인간을 위해서
십자가의 예수님을 기억하는
최후의 만찬(성만찬)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받아 먹으라는 것이 조가와 탄식과 저주의 말씀이 아니라
그 말씀 속에 있는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진심을
받아 먹으라는 이야기 같이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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