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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1(2023.3.21)

 

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신 것은 아닙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 11:1)

 

 

신은 인간을 버릴 없기 때문에

인간이 되셨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지금의 우리도 버리지 않기 위해서

부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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