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신 것은 아닙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롬 11:1)
신은 인간을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이 되셨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지금의 우리도 버리지 않기 위해서
부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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