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있다.
(벧전 1:24~25)
주님은 풀과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셔서
흔들리는 연약한 몸으로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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