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
(막 3:35)
성육신을 통해서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를 가족으로 부르십니다.
그 조건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율법을 주셨습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