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도 모두 전에는,
그들 가운데에서 육신의 정욕대로 살고,
육신과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했으며,
나머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날 때부터 진노의 자식이었습니다.
(엡 2:3)
우리는 소비가 사회적 차이를 만드는
물신화(物神化)된 사회를 살아가는 듯합니다.
소비사회는 끊임없이 육신의 정욕을 부추깁니다.
끝없는 소유의 욕망은
의도하지 않은 서로를 향한 비교를 통해
타인과 자신에게 분노를 쌓아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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