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성령을 아낌없이 주시기 때문이다.
(요 3:34)
나의 말이
하나님과 자신의 말이라는
칼날 같은 경계에
서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기독교인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 자나깨나 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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