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는 경건한 유대 사람이
세계 각국에서 와서 살고 있었다.
(행 2:5)
오순절에 성령을 받는 제자들과 만난 사람들은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모인
유대땅과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절기를 지키고자 한 신앙적 도전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초대교회의 첫 성도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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