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의 가장 중요한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일어서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
(요 7:37)
명절은 초막절이고
초막절에는 이른 비가 옵니다.
이 비로 인해서 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는 말씀 속엔
단순히 영적인 갈증 해소가 아닌
영과 육 그리고 사회의 갈증 해소에 대한 선언입니다.
이 갈증의 해소는 성령으로 된다는 말씀이고
성령은 하나님의 뜻과 마음으로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것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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