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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4(2023.6.2)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 8: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막노동자의 아들로 오셨으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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