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시 8: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막노동자의 아들로 오셨으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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