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시 131:2)
'젖뗀 아이'를 '만족한 아이'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교만과 오만과 욕심을 내려놓은 사람이
엄마 품 안에서 만족하는 가장 행복한 아이와 같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소박함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소소함이 자랑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청빈이 저의 얼굴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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