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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3:8(2023.6.15)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너와 나 사이에,

그리고 너의 목자들과 나의 목자들 사이에,

어떠한 다툼도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한 핏줄이 아니냐!"

( 13:8)

 

 

 

 

6월 호국과 보훈의 달이지만

위의 말씀이 아프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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