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너와 나 사이에,
그리고 너의 목자들과 나의 목자들 사이에,
어떠한 다툼도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한 핏줄이 아니냐!"
(창 13:8)
6월은 호국과 보훈의 달이지만
위의 말씀이 뼈 아프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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