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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6:4~5(2023.6.19)

 

 

 

하갈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자기의 여주인을 깔보았다.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받는 이 고통은,

당신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나의 종을 당신 품에 안겨 주었더니,

그 종이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나를 멸시합니다."

( 16:4~5)

 

 

 

 

80 중반에

아이를 보게 아브람은

너무나 기뻤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쁜 일을 권력으로 사용하고

타인에 대한 멸시나 무시로 사용할 ,

비극이 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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