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백성은 입술로는 나를 공경해도,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그들은 사람의 훈계를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예배한다.
(막 7:6~7)
언제나 위의 말씀은 우리를 점검하게 합니다.
그러나 가끔은 현대 예배를
조금 무리하게 비판하는 도구도 되는 듯합니다.
진실한 예배자가 되는 것은
깨어 있음과 겸손에서 시작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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