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네겝의 시내들에 다시 물이 흐르듯이
포로로 잡혀간 자들을 돌려 보내 주십시오.
(시 126:4)
"네겝"은 시내가 늘 말라 있는 지역입니다.
그러니 시내가 흐르는 일은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이집트의 포로 같은 상황에서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는 일은
기적 같은 일이고 기적을 기적으로 본 것이
시편 기자의 놀라운 시각인 듯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