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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서 9:3(2023.6.28)

 

 

낮의 사분의 일은 주 하나님의 율법책을 읽고,

또 낮의 사분의 일은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고,

주 하나님께 경배하였다.

( 9:3)

 

 

 

 

 

동물의 껍질이 가공될 가죽이 되듯이

맑은 거울과 같이

자신을 적나라하게 보게 하며

바르게 무두질하는 성경을 통해서

회개와 혁신(革新) 하는 것이

진정한 기독교인의 모습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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