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의 사분의 일은 주 하나님의 율법책을 읽고,
또 낮의 사분의 일은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고,
주 하나님께 경배하였다.
(느 9:3)
동물의 껍질이 가공될 때 가죽이 되듯이
맑은 거울과 같이
자신을 적나라하게 보게 하며
바르게 무두질하는 성경을 통해서
회개와 혁신(革新)을 하는 것이
진정한 기독교인의 모습일 듯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