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창세기 16:13(2023.7.3)

 

 

하갈은

"내가 여기에서 나를 보시는 하나님을 뵙고도,

이렇게 살아서, 겪은 일을 말할 수 있다니!" 하면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주님을

"보시는 하나님"이라고 이름지어서 불렀다.

( 16:13)

 

 

 

"보시는 하나님(엘로이)"

창세기 22장의 "여호와 이레"

"이레"라는 단어와 어원이 같습니다.

이와 같이 "보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억울함과 울음과 억압과

그리고 피로 물든 상처의 자리를

보고 계시고 치유하심을 고백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