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친히 맹세한다.
네가 이렇게 너의 아들까지,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내가 반드시 너에게 큰 복을 주며,
너의 자손이 크게 불어나서,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지게 하겠다.
(창 22:16~17)
이 본문을 볼 때마다
제 신앙의 초라함과 이기적임을 보면서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렇게까지 하셔야 했을까 하는 반문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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