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둘러보아도
나를 도울 사람이 없고,
내가 피할 곳이 없고,
나를 지켜 줄 사람이 없습니다.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님은 나의 피난처,
사람 사는 세상에서 내가 받은 분깃은
주님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시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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