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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2:4(2023.7.25)

 

 

아무리 둘러보아도

나를 도울 사람이 없고,

내가 피할 곳이 없고,

나를 지켜 줄 사람이 없습니다.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님은 나의 피난처,

사람 사는 세상에서 내가 받은 분깃은

주님뿐이라고 하였습니다.

(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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