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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2:2(2023.8.28)

 

 

야곱이 말을 이었다.

"듣자 하니, 이집트에 곡식이 있다고 하는구나.

그러니 그리로 가서, 곡식을 좀 사오너라.

그래야 먹고 살지, 가만히 있다가는 굶어 죽겠다."

( 42:2)

 

 

 

 

흉년의 공포가 5년이나 남은 시점에

고대근동의 경제대국인 이집트는

곡식을 타국인에게 팔았습니다.

세계적 흉년에 자국의 이익만이 아니라

더불어 살았던 것입니다.

이를 이끈 사람은

바로 하나님의 사람 요셉입니다.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마냥 아프고 안타깝고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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