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말을 이었다.
"듣자 하니, 이집트에 곡식이 있다고 하는구나.
그러니 그리로 가서, 곡식을 좀 사오너라.
그래야 먹고 살지, 가만히 있다가는 굶어 죽겠다."
(창 42:2)
흉년의 공포가 5년이나 더 남은 시점에
고대근동의 경제대국인 이집트는
곡식을 타국인에게 팔았습니다.
세계적 흉년에 자국의 이익만이 아니라
더불어 살았던 것입니다.
이를 이끈 사람은
바로 하나님의 사람 요셉입니다.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마냥 아프고 안타깝고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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