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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26:12(2023.9.6)

 

 

이 여자가 내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치르려고 한 것이다.

( 26:12)

 

 

 

예수님의 반복적인 수난예고에도

제자들은 이름 없는 여인도 인지했던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 인지하지 못합니다.

제자들은 예루살렘에 입성의

흥분과 놀라운 논쟁 등으로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보지 했던 같습니다.

작금의 한국교회도 부흥이라는 흥분에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보지 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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