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가 내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치르려고 한 것이다.
(마 26:12)
예수님의 반복적인 수난예고에도
제자들은 이름 없는 여인도 인지했던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 인지하지 못합니다.
제자들은 예루살렘에 입성의
흥분과 놀라운 논쟁 등으로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보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작금의 한국교회도 부흥이라는 흥분에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보지 못 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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