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마태복음서 12:22(2023.9.13)

 

 

그 때에 사람들이,

귀신이 들려서 눈이 멀고

말을 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께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 그를 고쳐 주시니,

그가 말을 하고, 보게 되었다.

(마 12:22)

 

 

 

 

돈이 없어 병원에 가기 무서워하며

아픔이 집보다 무겁게

삶을 누르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치료의 자리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