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족장들은 요셉을 시기하여,
이집트에다 팔아 넘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셔서,
모든 환난에서 그를 건져내시고,
그에게 은총과 지혜를 주셔서,
이집트의 바로 왕에게 총애를 받게 하셨습니다.
(행 7:9~10)
가끔 시기와 질투는
신과 같은 존재로 우리를 지배합니다.
그래서 공동체와 자신이 파괴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 시기와 질투에서
우리는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주님! 시기와 질투로 스스로 파괴하는 우리를
요셉과 같이 살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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