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의 군마가
그의 병거와 기병과 함께
갈라진 바다로 들어갔을 때에,
주님께서 바닷물을 돌이키셔서
그들을 덮으셨다.
(출 15:19)
언제나 위의 본문과 같이
하나님의 힘에 의해서
누군가가 죽는 것을 볼 때는
승리의 환호보다는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답답한 질문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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