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갈라서 물을 강둑처럼 서게 하시고,
그들을 그리로 걸어가게 하셨다.
(시 78:13)
홍해를 건넌 사건이
화석화된 문자로 과거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도전을 하며, 할, 우리의 고백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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