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둘(모세와 아론)이
신 광야에서 나의 명을 어겼기 때문에,
그 땅에는 들어가지 못한다.
온 회중이 므리바에서 나를 거역하여 반란을 일으켰을 때에,
너희들은 물을 터뜨려 회중이 보는 앞에서,
나의 거룩한 권능을 보였어야만 하였는데,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민 27:14)
지도자인 모세와 아론은 그의 삶에서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보여주기 위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수용하고 순종함으로써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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