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가 자기 잘못을 낱낱이 알겠습니까?
주님의 종이 죄인 줄 알면서도
고의로 죄를 짓지 않도록 막아 주셔서
죄의 손아귀에 다시는 잡히지 않게 지켜 주십시오.
(시 19:12~13)
저는 저의 죄도 인식하지 못하는 괴수입니다.
주님, 저의 죄를 제대로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