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과를 따지지 않으시고,
화해의 말씀을 우리에게 맡겨 주심으로써,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와 화해하게 하신 것입니다.
(고후 5:20)
전쟁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차별도 이제는 멈추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유 없는 증오도 씻겼으면 좋겠습니다.
이기적인 미움도 내려놓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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