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마태복음서 5:5(2018.11.2)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마 5:5)

온유한 자라는 단어는 “가난과 겸손”의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가난을 택하고 겸손히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라고 번역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경공부 #성서 #묵상 #큐티 #렉치오디비나 #bible #biblestudy #quiettime #qt #lectiodiv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