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노래를 적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쳐 부르게 하여라.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그들을 인도하여 들인 뒤에,
그들이, 살이 찌도록 배불리 먹으면,
눈을 돌려 다른 신들을 섬기며 나를 업신여기고,
나와 세운 언약을 깨뜨릴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온갖 재앙과 환난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 노래를 부르는 한,
이 노래가 그들을 일깨워 주는 증언이 될 것이다.
비록 내가 아직 약속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기 전이지만,
지금 그들이 품고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를 나는 알고 있다.
그 날에 모세는 이 노래를 적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쳐 주었다.
(신 31:19~22)
사후예언적인 위의 노래는
암담한 미래를 이야기하지만
경계에 목적이 있어 보입니다.
어쩌면 종말예언도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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