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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7:4~7(2023.11.10)

 

 

어떤 이들은 광야의 사막에서 길을 잃고,

사람이 사는 성읍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으며,

배고프고 목이 말라, 기력이 다 빠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그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는 그들을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바른길로 들어서게 하셔서,

사람이 사는 성읍으로 들어가게 하셨다.

( 107:4~7)

 

 

주님!

방향을 잃고 어떻게 수단도 없으며

엎친데 덮친 적막한 삶의 공포가

저희의 뼈와 살을 파먹을 때가 있습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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