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야, 일어나서 잡아먹어라’ 하는
음성이 내게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주님,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나는 속된 것이나, 정결하지 않은 것을
먹은 일이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아라’ 하는
음성이 두 번째로 하늘에서 들려왔습니다.
(행 11:7~9)
이 순간이 초대교회가
이방까지 품은 결정적 순간일 것입니다.
가끔은 자신의 논리에 빠져서
더 큰 일을 하시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도
분별없이 따지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영적이라고 해도 교만할 수 있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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